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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CI.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제공 |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넥슨, 펄어비스 등 게임사들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엔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브라운더스트2 개발자 및 이용자 일동'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긴급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브라운더스트2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운더스트2가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관심을 의미 있는 곳에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스마일게이트도 기부 소식을 알렸다.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플랫폼 희망스튜디오가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부 캠페인으로 모금한 4000만원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서 준비한 3억원, 총 3억4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742명의 유저가 참여해 마련된 4000만원은 소방관 물품 지원과 근무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되며, 스마일게이트의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많은 유저분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
유저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어진 이 기부금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에는 넥슨과 펄어비스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선행을 베풀었다.
넥슨은 “예기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대응해 주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린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기부에는 넥슨 내 넥슨코리아·네오플·넥슨게임즈 등이 참여했다.
펄어비스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재난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및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 사용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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