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원가 상승으로 6% 감소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2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아워홈 매출이 2조원을 넘긴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86억9728만원으로 5.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07억원으로 21.7% 줄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을 총괄하는 식음료 부문 매출은 1조2126억원, 영업이익은 557억원을 기록했다.
식자재 유통과 가정간편식(HMR) 사업을 총괄하는 식품 유통 부문 매출은 1조314억원, 영업이익은 330억원이었다.
아워홈 관계자는 "식자재 유통 사업 호조로 식품 유통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다만, 영업이익은 원가 및 인건비 등 운영비용 상승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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