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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새판 짠 '넷마블'…비용 구조 손보고 효율성 높인다

넷마블 사내이사 3인 왼쪽부터 방준혁 의사회 의장 김병규 대표 도기욱 CFO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사내이사 3인 (왼쪽부터) 방준혁 의사회 의장, 김병규 대표, 도기욱 CFO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공동 대표체제에서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비용 구조 개선과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된다.
 
넷마블은 31일 서울 구로구 자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단독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공동 대표직을 수행했던 권영식 전 대표는 신설되는 ‘경영전략위원회’로 자리를 옮긴다.
 
권 전 대표가 맡았던 사내이사 자리는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채웠다.
넷마블 사내이사는 방준혁 의사회 의장, 김 대표, 도 CFO로 재편됐다.
 
도 CFO 선임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결정이다.
넷마블은 올해 마케팅비 규모를 전체 매출 중 20% 이내로 제한하겠단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마케팅비가 과도하게 집행된 경우가 많았던 만큼, ROAS(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 방법 적용 등을 통해 효율성을 개선하겠단 전략이다.
인건비와 인력 수는 당분간 현 상태를 유지키로 했다.
 
재무 건전성 회복을 위한 방안도 구체화한다.
김 대표는 이날 주총서 “보유 자산을 유동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1인의 기타비상무이사는 리나촨 텐센트게임즈 사업개발총괄로 변경했다.
넷마블 측은 “텐센트게임즈는 중국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선도회사”라며 “(리나촨 비상무이사 선임은) 글로벌 사업 역량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올해 다양한 신작을 내 놓을 계획이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총 9종이 출시된다.
첫 신작이었던 ‘RF온라인 넥스트’는 국내 양대 애플리케이션 마켓 1위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에 치중됐던 사업 구조도 PC로 확장하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구현한다.
지난해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등이 멀티플랫폼에서 성과를 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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