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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8.5)’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인하대에 따르면 강 교수는 인천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준고체 열전 전해질을 활용한 자가발전 인공피부를 만들었다.
연구팀의 하이드로젤에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열전 전해질이 스며들면 높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하이드로젤을 인공피부 센서로 활용했을 때 체온과 외부 온도 차이를 이용해 별도 전력 공급 없이도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인체 움직임을 감지하는 자가구동형 센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다.
강 교수는 “웨어러블 기기가 외부의 전원 없이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인공피부 기술 원천을 확보하게 됐다”며 “스마트 헬스케어, 군사용 센서 등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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