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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소셜시스템즈, 전북 데이터 가공 공급기업 선정

플랙소셜시스템즈 홈페이지 화면 사진플랙소셜시스템즈
플랙소셜시스템즈 홈페이지 화면 [사진=플랙소셜시스템즈]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플랙소셜시스템즈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전라북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판매·가공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라북도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플랙소셜시스템즈는 공급기업 자격을 통해전북 지역의 수요기업과 1:1로 매칭되어 데이터 수집, 분석, 가공, 시각화 등 전반적인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단위 사업의 지역 확산형 모델로, 전북특별자치도는 데이터 산업의 지역 안착과 산업 연계 강화를 목표로 공급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왔다.
플랙소셜시스템즈는 이번 선정으로 자사의 핵심 역량인 마케팅 키워드 분석 및 리뷰 빅데이터 솔루션을 지역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온라인 포털, 검색엔진, 유튜브 등에서 수집한 소비자 키워드 및 트렌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키워드에 반응하는 실제 리뷰 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데이터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서, 수요기업이 제품 기획, 마케팅 전략, 콘텐츠 제작, SEO 개선, 경쟁사 분석 등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가공된다.
특히 자연어 처리(NLP), 시계열 분석, 패턴 인식 알고리즘, AI 기반 분석 모델 등 고도화된 분석 기법을 도입해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실제로 플랙소셜시스템즈는 유통, 식품, 뷰티, IT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소비자 유입 전략, 브랜드 리포지셔닝, 광고 집행 최적화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전북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도 이러한 고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플랙소셜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분석이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기업의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돕는 것이 우리 회사의 핵심 미션”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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