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미국 내 세번째 생산 공장인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을 열었다.
HMGMA 준공으로 현대차그룹은 미국 생산 100만대 체제를 구축했으며, 향후 HMGMA 생산능력을 20만대를 늘려 현지 생산 규모를 120만대로 확대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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