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알뜰 여름휴가 지원...최대 43% 중복 할인 특별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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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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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최대 43% 중복할인의 ‘썸머 브레이크’ 특별전과 비롯해 여행 필수템인 ‘투어패스’ 단독 행사 등을 진행한다.
[사진=티몬]

티몬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알뜰하게 여름휴가를 지낼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티몬이 최대 43% 중복 할인을 제공하는 ‘썸머 브레이크’ 특별전과 여행 필수템인 ‘투어패스’ 단독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썸머 브레이크 특별전을 개최하고 2500여개에 달하는 국내외 바캉스 핫딜을 선보인다.
최대 4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0%’ 즉시할인을 기본으로 △’최대 5%’ 전용 할인쿠폰 △’최대 8%’ 카드사 선착순 결제할인까지 중복으로 가능하다.

오늘의 바캉스 특가 코너에서는 카테고리별 MD들이 매일 새롭게 큐레이션한 특별 상품을 공개한다.
파트너사들과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0일까지 ‘투어패스’ 단독 특가 기획전도 연다.
투어패스는 지역별 핫플레이스를 모바일 바코드 하나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시간제 자유이용권이다.
티몬에서 지난 6월 한 달간 ‘투어패스’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배가량 증가하며 인기를 끌었다.

아주경제=김다인 기자 da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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