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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KISA, SK쉴더스 가정용 CCTV에 PbD 시범 인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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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인정보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SK쉴더스가 만든 가정용 방범카메라(CCTV)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시범 인증을 부여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PbD 인증은 국민 일상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개인정보 수집 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첫 번째 인증 사례다.
지난해 4월 인증대상 제품 4개를 선정한 후, 인증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평가·시험 및 취약점 발견 시 보완조치 이행 등을 거쳤다.
이로써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한 SK쉴더스의 '캡스홈 이너가드'에 대해 PbD 인증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미루시스템즈의 '개인영상정보 비식별화 시스템'에 대해서는 오는 8월 보완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향후 개인정보위는 PbD 인증제도 시범운영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하는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나아가 소비자의 신뢰와 선택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인증절차·기준 등을 보완한다.
2024년에는 카메라가 탑재된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인증접수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6월 시범인증 대상 기기를 선정한 후, 하반기 인증시험 및 인증서 발급을 진행한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PbD 인증 제품은 개인정보 보호 안전성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검증한 제품으로, 국민은 일상생활에서 PbD 인증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윤선훈 기자 chakre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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