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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장애인의날 맞아 '접근성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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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0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사 서비스의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 경기도 성남에 있는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열렸다.
정신아 대표이사와 김혜일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 등이 참가했다.
정 대표는 발대식에서 "불편함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장벽을 허무는 시작"이라며 "디지털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다방면의 개선책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는 장애인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서비스 개선을 논의하는 협력체다.
장애유형별로 느끼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시각장애, 청각장애, 발달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30여 명으로 구성된다.
1년간 서비스 이용 중 발견한 접근성 이슈를 제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는 서포터즈의 제보를 바탕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직접 듣고 개선해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카카오는 서포터즈들에게 활동 기간 동안 톡서랍, 이모티콘 플러스 등 자사의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김 책임자는 "카카오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이 자리에 모여주신 서포터즈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이 실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상현 기자 gsh776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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