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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온·오프 5% 할인 … “본 적 없는 혜택”
분류: 뽐뿌뉴스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6-08 18:17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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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6곳 통합 멤버십 출범
연회비 3만원 만큼 혜택 돌려줘
“참여 기업 더 늘려 세계관 확장
다양한 고객 취향 만족 시킬 것”


“우리 국민은 이미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대한민국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가장 거대한, 많은 혜택을 주는 멤버십입니다.
가입비 10배 이상의 혜택을 돌려드릴 수 있다는 멤버십이라고 자신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야심작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이 8일 출범했다.
이는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스타벅스·신세계면세점 등 6개 온·오프라인 계열사 통합 멤버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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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이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신세계 계열사와 파트너들을 한데 모은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SSG닷컴 공동 대표는 이날 코엑스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새로 론칭한 ‘신세계 유니버스’와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소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멤버십 자체가 신세계그룹의 전략이라고도 강조했다.

신세계 유니버스는 소비자의 세분화된 쇼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이다.
강 대표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 기업과 SSG닷컴, G마켓 등 이머커스 기업이 보유한 상품 경쟁력에 데이터와 물류 인프라가 더해진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강희석 대표는 “신세계그룹이 60년간의 업력을 통해 얻은 교훈은 ‘고객의 취향은 다양하다’는 것”이라며 “세분화된 고객 니즈는 결코 한두 가지 플랫폼으로 만족시킬 수 없다.
고객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 미래 유통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관련 신세계가 가진 다양한 플랫폼마다 독특한 역할을 부여하고,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데에서 멀티플랫폼인 신세계 유니버스가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과 이마트를 통해 오랜 기간 쌓은 상품·서비스 노하우에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한 고객 데이터,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G마켓이 고객 데이터 분석을 위한 허브 역할을 맡는다.
전항일 G마켓 대표에 따르면 G마켓은 그동안 온라인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50% 넘는 서비스와 상품을 더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에도 나서게 된다.
그는 “신세계그룹이 G마켓 인수로 얻고자 했던 디지털 기업으로의 퀀텀 점프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SSG닷컴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영역으로 특화한다.

신세계는 유니버스 구축 과정에서 ‘통합 마케팅 솔루션’ 등 기업 고객 대상으로 한 B2B사업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선다.

물류 고도화도 진행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의 ‘명품 배송’ 노하우, SSG닷컴·G마켓의 물류센터와 이마트·이마트24 매장의 인프라를 더해 첨단 배송을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은 가입과 동시에 가입비 만큼의 현금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서든 5% 할인 혜택이 이뤄진다.

가입비는 연간 3만원. 멤버십에 참여하는 6개 계열사 중 어디서 가입해도 3만원 어치 캐시를 되돌려받는다.
스타벅스를 통해 가입한다면 제조 음료쿠폰 5장을 받는다.

이와 함께 멤버십 가입자는 매월 이마트·신세계백화점·SSG닷컴·G마켓의 5% 할인 쿠폰을 받는다.
스타벅스에서는 월 최대 5회 제조 음료 주문 시 ‘별’을 1개씩 더 받을 수 있다.
면세점에서는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골드 등급’ 혜택이 적용된다.

이인영 SSG닷컴 공동대표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하나면 일상과 연계된 많은 영역에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고, 앞으로 혜택 영역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점에서 비교 불가한 국내 최고의 멤버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신세계그룹은 멤버십 추가 확장을 계획 중이다.
계열사 중에서는 이마트24,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이 멤버십 참여를 진행 중이다.
KT(이동통신), 대한항공(항공)과의 협업도 예정돼 있다.
이후 금융, 게임, 배달플랫폼 등과 멤버십 협업을 추진하며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강희석 대표는 “5년 이내에 1000만 멤버십을 달성하고 100만 파트너사와 디지털 사업 중심으로 더 빠르게 성장하는 등 5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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