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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태원 특명! SK 전용기에 부산엑스포 유치 래핑...이통3사도 유치 총력전
분류: 뽐뿌뉴스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6-08 15:00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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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SK텔레콤 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래핑이 된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빈다.
오는 11월 국제박람회기구 171개 회원국 투표까지 남은 5개월 동안 부산엑스포 유치를 열망하는 한국 국민·정부·기업의 뜻을 전 세계에 확고히 알리고 지지표를 결집하기 위함이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SKT가 보유한 SK그룹 전용기에 부산엑스포 유치 뜻을 담은 래핑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달 대한항공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파리행 노선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래핑이 된 특별기(보잉 777-300ER)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책임감을 느끼고 SKT 측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대의 전용기 중 에어버스 A319 래핑 작업은 지난달 완료됐고 걸프스트림 G650은 이달 중 끝낸다.
앞으로 최 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전용기를 타고 유치위 위원장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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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운용 중인 SK그룹 전용기. [사진=위키피디아 ]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전용기 데뷔 무대는 4대 그룹 총수가 총출동하는 6월 말 BIE 총회가 될 전망이다.
총회에선 지난 4월 부산에 온 BIE 실사단이 평가한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회원국에 배포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4차 경쟁 PT를 진행한다.
4차 PT는 부산엑스포 유치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정부·기업이 화력을 집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다.
2030 부산엑스포는 한국이 최초로 유치하려는 등록엑스포로, 과거 대전·여수에서 열린 인정엑스포보다 규모가 최대 10배가량 크다.
엑스포를 계기로 대전과 여수가 각각 과학과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 것처럼 부산을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전 세계에 알림으로써 한국의 사회·경제 규모를 한 단계 발돋움시킨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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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SKT를 포함한 이동통신업계는 실사단 방문 당시 이들을 지원하며 한국의 유치 열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우선 SKT는 한국을 찾은 실사단을 대상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부산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UAM(도심항공교통) 체험 전시부스도 마련했다.
 실사단은 당시 UAM 모형에 탑승해 혼합현실(MR)로 2030년 미래 부산 모습을 체험하고, UAM으로 공항과 연결되는 부산엑스포 미래 교통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SKT는 부산엑스포 유치가 확정되면 2025년 UAM 상용화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부산엑스포 개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KT는 실사단 방문 기간에 안정적인 통신망 지원에 심혈을 기울였다.
KT는 정부 관계자와 시민으로 구성된 실사단 환영 인파 집결에 대비해 5G·LTE망 용량을 증설함으로써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가 진행된 4월 6일 광안리 일대에 수십만 인파가 몰렸음에도 드미트리 케르켄테즈 BIE 사무총장을 포함해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에 모인 시민들이 아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했다.
 LG유플러스는 실사단 방문 당시 국민들의 유치 열망을 알리고자 부산 현지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부산 지역 모든 직영 대리점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포스터를 붙이고, IPTV와 VOD 등에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식 영상을 편성해 행사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아주경제=강일용 기자 zer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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