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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건강]일교차 큰 환절기, 심장이 위험하다
분류: 뽐뿌뉴스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4-01 08:00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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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진 가운데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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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문 경희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찬 공기에 노출되면 신체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 심장박동을 높여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는데, 이는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으로 심혈관 질환의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할 경우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조언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우리 몸의 심혈관계는 춥거나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것보다 기온 차가 클 때 더욱 취약하다.
기온 변화에 따라 혈관의 수축이 일어나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질환자나 고령자는 건강하거나 젊은 사람에 비해 혈관이 딱딱하고 혈관 벽이 두꺼워 혈압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평소 혈압이 높다면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혈압강하제는 혈관을 확장하거나 혈액의 양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위험을 줄여준다.
담배와 술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금연과 절주를 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며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도 중요하다.


운동은 가급적 기온이 오른 이후에 하는 것이 좋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다만 빨리 걷기나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4일, 한 번 할 때마다 30~45분씩 꾸준히 하는 건 심장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중을 감량하고 짜지 않게 먹는 습관 역시 혈압을 낮춰준다.


정 교수는 "응급 심혈관질환은 지체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바로 119를 통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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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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