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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인기에 북미 매출 23% 성장 1
분류: 테크홀릭
이름: techholic


등록일: 2022-11-30 18:30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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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농심은 미국인이 즐겨 찾는 한 끼 식사로 자리매김한 신라면의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북미(미국, 캐나다법인)지역에서 전년 대비 23% 성장한 4억 8,600만 달러(추정치)로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농심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지난 4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제2공장 가동으로 공급량이 늘어나 성장세에 탄력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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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미국 제2공장에서 생산되어 나오는 '신라면'(사진=농심)

농심은 지난해 제1공장 생산량이 포화상태에 달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한국에서 수출까지 동원하며 제품을 공급한 바 있을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감안해 제2공장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미국 제2공장은 봉지면 1개, 용기면 2개 고속라인을 갖추고, 신라면 등 그동안 공급이 부족했던 제품의 대량생산기지가 되어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북미 시장 성장을 이끈 대표제품은 단연 ‘신라면’이었다. 신라면(봉지)은 전년 대비 36% 늘어난 8,3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블랙(봉지)도 전년 대비 각각 37%와 20% 매출이 오르며 전체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농심 관계자는 “이들은 매출 순위 TOP5에 드는 대표 인기제품”이라며 “제2공장 가동에 힘입어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며 법인 전체의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시안 시장을 넘어 미국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 제품으로 발돋움한 농심은 올해도 미국의 주요 유통채널인 대형마트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월마트에서는 전년 대비 42% 성장을 이뤄냈는데, 신라면블랙과 신라면블랙컵 입점 점포 확대가 주효했다. 또한, 크로거(31%)와 샘스클럽(89%)에서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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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즐기고 있다.(사진=농심)

농심의 적극적인 마케팅활동도 힘을 더했다. 올해 농심은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 손잡고 ‘Power of delicious Shin’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신라면과 태권도로 한국인의 힘찬 기상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유튜브에서 1,400만 뷰를 넘기며 큰 화제가 됐다. 이외에도 농심은 미국 라스베가스 버스광고,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전철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 오는 2025년까지 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고, 수년 내 미국 시장에서 일본을 꺾고 1위 역전의 신화를 이뤄낸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농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3.3%로 일본 토요스이산(49%)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북미 지역 성장에 힘입어 농심의 올해 해외 매출(법인+수출)은 전년 대비 9% 성장한 12억 4,99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 #신라면 #미국 #매출 #성장 #제2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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