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정치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IT/테크 소식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뽐뿌뉴스, 아크로팬, 테크홀릭, 잡플래닛 기사는 제휴를 통해 제공받고 있습니다.)
LG전자, ‘미래준비’ 위한 조직개편·임원인사 실시
분류: 테크홀릭
이름: techholic


등록일: 2022-11-24 18:30
조회수: 149


1669282211_206173_image.jpg (8 KB)
1669282211_206173_contents0.jpg (28.8 KB)



[테크홀릭] LG전자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준비'와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춰 2023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40명 등 총 54명(LG사이언스파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각 1명 포함)이 승진했다.

특히 LG전자 생활가전 매출 성장세를 주도한 류재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동안 적자였던 전장사업을 반전시킨 은석현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국내 가전영업을 총괄하는 한국영업본부장에는 김영락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은 2021년부터 H&A사업본부장을 맡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생활가전 세계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은석현 VS사업본부장은 손익 개선,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전장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준비 강화를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은신흥시장 내 프리미엄 전략 강화, 매출 확대 등 성과 견인 등을 각각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분야에 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30대 임원이 탄생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젊은 인재도 대거 발탁했다. 신규 임원 가운데 가장 젊은 1983년생 우정훈 전문위원은 생활가전 및 LG 씽큐 앱 개발의 데이터 거버넌스(기획, 개발,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데이터로 일하는 혁신 문화’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이끌어내 수석전문위원(상무)으로 승진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4개 주요 사업본부장 모두 유임돼 글로벌 경기침체로 내년 경영 환경이 '시계제로' 상황인 만큼 이번 인사의 초점은 대부분 '안정'에 맞춰졌다. 

1669282211_206173_contents0.jpg
(왼쪽부터)류재철 LG전자 H&A(홈 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장 사장, 은석현 LG전자 VS(전장) 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사진=LG전자)

'미래준비'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됐다. LG전자는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본부 중심의 속도감 있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제를 강화했다. 또 정예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본부의 성장 및 기능별 육성을 지원하고 전사 차원의 미래준비를 주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사 직속으로 고객경험여정(CEJ, Customer Experience Journey) 전반에 이르는 총체적·선행적 고객경험 연구 강화, 전략 및 로드맵 제시, 전사 관점의 고객경험 혁신과 상품/서비스/사업모델 기획 등을 총괄하는 CX(Customer eXperience)센터를 신설한다.  

CX센터 산하에 CX전략담당을 둬 전사 관점의 고객경험 지향점 및 핵심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며, 디자인경영센터 산하 LSR연구소(Life Soft Research Lab.)를 LSR고객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해 CX센터로 이관한다. 디자인경영센터장을 역임한 이철배 부사장이 CX센터장을 맡는다. 

플랫폼사업센터는 본사 및 사업본부에 분산돼 있던 LG 씽큐(LG ThinQ)의 기획, 개발, 운영을 통합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플랫폼사업센터는 지난해 7월 신설돼 데이터 기반의 LG전자 팬덤(Fandom) 창출을 주도해 왔다. 센터장은 지난 9월 영입한 정기현 부사장이 그대로 맡는다. 정 부사장은 이베이(eBay), 구글(Google) 등을 거쳐 메타(Meta)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구매/SCM경영센터는 생산기술원 산하 생산기획담당 기능을 이관 받아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로 역할 및 명칭을 변경한다.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는 생산, 구매, SCM 등 오퍼레이션 전반에 걸쳐 역량 및 시너지 강화를 주도하고 DX(디지털전환) 기반의 근원적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LG전자는 기존 4개 사업본부의 속도감 있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체제를 더욱 강화한다. 각 본부 별 미래 역량과 시너지 창출을 고려해 운영한다.

H&A사업본부는 개별 제품의 관점을 넘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 경험하는 종합적 가치와 콘텐츠/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 지향점 등을 두루 고려해 기존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를 각각 ‘리빙솔루션사업부’와 ‘키친솔루션사업부’로 변경해 운영한다. 

HE사업본부는 HE연구소 산하에 ‘인도네시아개발담당’을 신설해, 해외 연구개발과 거점 생산기지간 효율 및 시너지를 강화한다. 

VS사업본부는 산하에 전장부품 통합 오퍼레이션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VS오퍼레이션그룹’을 신설해 구매, 생산, SCM 역량과 시너지를 강화한다. 

BS사업본부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가속화를 위해 사업본부 직속 ‘EV충전사업담당’을 신설한다.

#LG전자 #인사 #조직개편 #류재철 #은석현 #김영락


ⓒ Techholic(http://www.techholi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테크홀릭(www.techholic.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0 다른 의견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