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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소재 포럼 개최-공생가치 창출
분류: 테크홀릭
이름: techholic


등록일: 2022-11-24 18:3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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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홀릭] 포스코가 월 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리처드 왓슨(Richard Waston) 퓨처 익스플로레이션 네트워크(Future Exploration Network) 미래학자, 포스코의 광석 리튬사업 합작사인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 데일 핸더슨(Dale Henderson) CE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잠재 고객과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소재포럼 2022‘을 개최했다. 

‘친환경소재포럼'은 기존에 철강을 중심으로 ‘글로벌EVI(Early Vendor Involvement) 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 이차전지소재 영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명칭이 변경됐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28개국 560여개 고객사에서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가 불확실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해 풀 밸류체인(full value chain)을 갖춘 이차전지소재 전문기업으로서 근원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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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특히 가장 시급하고 도전적이 과제인 환경 분야는 연대와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최 회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미래 그린세상을 위한 비즈니스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며 “고객과의 공생 가치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도모해 저탄소 사회를 선도하고 친환경 미래 소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을 대표하는 마스터브랜드 ‘그리닛(Greenate)’이 공개되었다. 

그리닛은 이오토포스(e Autopos), 이노빌트(INNOVILT), 그린어블(Greenable)로 대표되는 3대 친환경 철강 브랜드 제품은 물론 저탄소 철강 제품과 관련 기술과 공정을 모두 포괄하는 브랜드다. 포스코는 그리닛을 통해 향후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는 이날 LG전자, 볼보건설기계와 함께 매스밸런스형 저탄소 강재 제품 공급 및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매스밸런스형 저탄소 강재는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제조 공정 중 탄소배출 감축 실적을 인증받은 제품으로서,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사 역시 그만큼의 탄소 배출량을 줄인 것으로 인정받는다. 포스코는 이번 포럼에서 총 70건의 친환경 기술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포스코는 메타버스 마케팅 플랫폼 체험존을 선보여 AI챗봇과 대화하는 방식의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구현했다. 

홀로그램을 구현한 AI 챗봇이 고객사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장면과 고객사의 클레임을 해결하는 장면을 시연해 제품 추천, 주문 및 출하 현황, 시황 전망 등 고객 문의에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점을 보여주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고객 가치 향상에 기여해 철강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 현장에서는 3대 친환경 브랜드존(△이 오토포스 △이노빌트 △그린어블)을 꾸며 123개 포스코 제품과 솔루션 개발 동향에 대해 전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기도 했다.

포스코는 세션마다 각 산업별 전문가들을 초빙해 비즈니스 인사이트 및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고객들은 관심분야별로 미래 성장 전략을 파악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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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포스코의 친환경 제품 및 솔루션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포스코)

이번 포럼을 통해 친환경소재의 미래를 만들어갈 포스코의 의지와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포스코는 저탄소 체제로 전환해나가는 과정에서 항상 고객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여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강건한 미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포스코 #친환경소재 포럼 #공생 가치 #ESG 경영 #저탄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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