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현대리바트는 연말을 맞아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디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트워즈, 프렌치 화이트 포셀린, 우드랜드 베리, 나탈레 등 총 4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샐러드 볼·접시·머그컵 등 80여개의 식기류에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트리, 루돌프 사슴 등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색상으로 꾸민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더현대 서울·목동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위치한 윌리엄스소노마 매장 5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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