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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총력
분류: SOSO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1-07-23 10:05
조회수: 12 / 추천수: 0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일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령됨에 따라 어류와 전복 가두리 양식장의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전라남도(해양수산국장 최정기)와 합동 대책반을 구성해 지난 21일 고수온 피해 우심 지역인 신지 송곡, 약산 득암, 금일 일정, 청산 지리 해역의 수온, 염분 등을 점검했다.


도·군 합동 대책반은 “해수 온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전복 양식장에서는 23℃ 이상 먹이 절식, 26℃ 이상 먹이 금식을 실천해야 대량 폐사를 줄일 수 있다”며 고수온 발생 시 단계별 양식장 대처 요령을 지도했다.


특히 “평년 대비 강한 대마 난류 유입으로 수온이 26℃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노화, 소안, 보길 그리고 청산 해역의 양식장에서는 먹이를 금식하고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고수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완도군은 지속해서 어장 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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