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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은 산청군으로" … 인구 3년 연속 증가
분류: SOSO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1-07-22 16:40
조회수: 8 / 추천수: 0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의 귀농·귀촌 인구가 지난 3년간 지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까지 535명이 전입, 지난해 동기 380명 대비 4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018~2021년 상반기까지 1361세대, 2132명이 귀농·귀촌했다.


2018년 274세대 379명, 2019년 321세대 511명, 2020년 401세대 707명이 전입했다.
2021년에는 상반기 현재 365세대, 535명이 거주지를 산청군으로 옮겼다.


귀농·귀촌 연령층은 50~60대가 전체 세대의 50~6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전입 가구는 인근 진주시와 부산시로부터의 유입이 가장 많았다.
서울시와 경기도, 대구시, 김해시 등 대도시가 뒤를 이었다.


군은 매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귀농·귀촌인 정착·도시민 유치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추진하는 신규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인 농촌 체험교육, 귀농·귀촌 상담제 지원사업 등이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산청을 선택하는 이유는 지리산 천왕봉과 경호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딸기·곶감·유기축산·약초산업 등 농업기반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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