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중원대 조호현 선수가 경남대 최성준 선수의 허리를 감아쥔 채 중심을 무너뜨리며, 모래판 위에서 화려한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
chogt@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