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 드림스타트는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신나는 방송댄스’와 ‘나혼자 해볼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신나는 방송댄스’는 아동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10여 명의 아동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방송 댄스를 배우게 된다.

‘나혼자 해볼래’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전문 강사를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정리정돈, 위생교육을 진행하며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부방 꾸미기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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