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에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2030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의류 브랜드 '유메르'가 입점했다.

유메르는 개인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안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프리미엄 소재, 유려한 실루엣, 유행을 좇지 않는 디자인 등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브랜드이다.
백화점에 처음으로 정식 입점하는 것만큼 본 매장을 통해 '2025 여름 컬렉션 PART. 2' 신제품이 최초 공개되며, 유메르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전 상품 얼리버드 5% 할인과 구매 고객에는 럭키 스크래치 쿠폰 증정, '쉘 드 메르 클립'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대별 기프트로는 베이직 코튼 티, 솔레이 쉘 트레이, 글로우 쉘 팬턴트 네크리스 등을 증정한다.
한여름의 고유한 순간들을 담은 유메르는 신세계 백화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