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앱은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 '어딜'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우수 크루 배지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강규성 본부장과 조은앱의 주요 관계자 및 어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버 크루들이 참석했다.

조은앱은 어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고객 우수 평가를 받은 시니어 파트너 중 스타 크루와 마스터 크루를 선정해 배지를 수여했다.
조은앱은 지난해 10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해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조은앱 조승연 대표는 "스타 크루와 마스터 크루는 어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앞으로도 600명의 실버크루들에게 설렘을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