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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공 |
당일 현장에는 카스 라이트 전속 모델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가 일일 코치로 나서기도 했다.
이 외에도 완주자를 위한 포토존과 기록존, 러닝 관련 경품 이벤트를 열었다.
카스 라이트는 러닝을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을 중심으로 마케팅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러닝 앱 ‘러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대학러닝리그’를 운영 중이다.
봄·가을 시즌을 중심으로 마라톤 및 러닝 관련 협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2025년에는 러닝을 넘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도 접점을 넓혀 카스 라이트만의 매력을 많은 소비자들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스 라이트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배우 설인아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나만의 라이트 타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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