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헥토헬스케어]
이번 캠페인 영상은 프리미엄 유산균의 기준을 주제로 대표 제품 드시모네 4500의 차별점을 담았다.
특히 4500억 CFU(세균을 세는 단위)의 보장균수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의 기준' 등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캠페인은 △4500억 보장균수 △장면역 기능성 원료로 총 2편이다.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드시모네 포뮬러를 사용한 제품 특가 프로모션은 물론 영상 퀴즈 이벤트, 구매왕 경품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드시모네 유산균은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장 건강에 유익한 8가지 생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드시모네 포뮬러는 365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드시모네는 많은 균수를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이라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선 기자 dmswnan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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