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주민들이 5일 서구 광주천변 일원에서 ‘봄을 여는 소리, 희망의 울림으로’ 주제로 열린 힐링음악회 ‘새봄’에서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클래트릭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구는 새봄을 맞아 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주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구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광주 서구 제공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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