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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목일 기념 행사 개최…'자작나무' 식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이 지난 4일 덕양구 대자동 중부대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하고 시민들과 식재를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이 지난 4일 덕양구 대자동 중부대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하고 시민들과 식재를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덕양구 대자동 중부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진행된 행사에서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후 식목일과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서둘러 녹화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리기다소나무, 아까시나무 위주의 식재가 이뤄졌고 활용이 제한적이어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며 “이제는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고 숲 관광도 가능한 수종 위주의 숲을 조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행사에서 시민들은 자작나무를 심으며,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산림 조성 방향을 함께 실천했다.
자작나무는 가구, 인테리어, 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으며, 자라나면 하얗고 곧은 외형을 가져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우수한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는 숲 조성 이후의 활용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정발산공원, 안곡습지공원, 성라공원 등 총 3곳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숲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와 탄소를 저감하는 도심 숲 조성도 이어나간다.
시민 생활권 주변의 부지를 활용해 최근 3년간 포켓숲과 도시숲 46개소를 조성했고, 올해에도 7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를 통해 시민들이 찾고 싶은 특색 있는 산림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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