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꿀벌마을’ 화재 피해자 구호를 위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5일 GH에 따르면 ‘꿀벌마을’은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 단지로 지난달에 발생한 화재로 비닐하우스 21개 동이 전소됐고 53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중 24가구(31명)는 과천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인 과천동 남태령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번 화재는 3기 신도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서 발생했다.
과천지구는 경기도, GH, LH, 과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내년 공사에 착공해 2030년 준공이 목표다.
현재 이재민이 임시 거처할 임대주택을 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이 안정을 되찾고, 이른 시일 내에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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