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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
서울시는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에 대비해 주요 인파 밀집지역에 △현장대응요원 일 최대 2400명 투입 △안국역 폐쇄(오후 2시 현재) 및 무정차 △안국?여의도 등 현장진료소 4개 운영 △소방차량?대원 700여 명 집중 배치 등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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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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