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구청 6층 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조정협의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열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마산합포구청장, 지역 시의원 8명을 비롯한 조정협의회 위원 26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또한, 위원들은 향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및 조정 과정에서 공정한 역할 수행을 다짐하며, 주민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정협의회는 지역주민,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제안한 예산 사업을 심사하고 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조정협의회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조정협의회 위원들이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마산합포구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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