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직영으로 운영 중인 미디어공작소가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제작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미디어공작소는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운영 중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숏츠 촬영을 위한 촬영 기법 단기 교육 ▲전문 영상 기술 심화 교육 ▲미디어 분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자격증반 등이 있다.
올해 1분기 동안 진행된 교육은 ▲스톱모션과 트랜지션 기법을 활용한 릴스 제작 수업 ▲포토샵과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 수업 등 다양한 분야다.
수업은 최소 2회차에서 최대 6회차까지 진행되는 연속 수업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금까지 44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해, 화순을 주제로 제작한 릴스를 SNS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SNS 활동에 돌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화순에서 이런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 수업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미디어공작소는 앞으로 전문 영상 제작 기술 교육과 미디어 관련 자격증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라이브커머스 양성 교육과정도 계획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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