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생체재료개발센터)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과제인 '바이오인터페이싱 인체이식형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실증기반구축' 사업의 ‘2025년도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광주시와 사업 수행 주관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참여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남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혜기업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은 올해 사업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협약 절차 안내 ▲ 신규 기업 지원 사업 소개 ▲ 2025년도 국내외 인허가 동향 및 규정 개정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사업 수행기관과 수혜기업 간 향후 지원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모색됐다.
바이오인터페이싱 인체이식형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실증기반구축 사업은 올해 2단계로 진입하며 총 40개 사 대상으로 96개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복합형과 단계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외 인허가 획득 및 병원 코드 등록을 추가적인 성과목표로 설정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성수 생체재료개발센터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산업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주관기관을 포함한 6개 기관이 보유한 혁신역량을 발휘해 기업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바이오 인터페이싱 생체흡수성 의료기기 대상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의 사업단 내 자체 수행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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