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한울원전본부는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4월 회사창립일에 맞춰 지역주민과 본부·협력사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은 향후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거 같아 뜻깊었고, 작은 실천들이 모여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헌혈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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