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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일자리 16만3천개 만든다…1조3200억 투입

인천시가 올해 1조32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16만3000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2023년 15만8000개, 지난해 16만2000개의 일자리를 당초 목표보다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6만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민선 8기 목표치 60만8000개를 내년 상반기 조기 달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인천은 지난해 경제 성장률 4.8%로 전국 1위, 지역내총생산(GRDP)은 8개 특별·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다.
고용률도 세종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런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경기 위축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지원이 필요한 일자리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구조 변화와 일자리 환경 개선에 대응하는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보완할 방침이다.



우선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1만6987개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한 인력 양성 교육, 개인용 항공교통수단인 파브(PAV) 산업 육성, 블록체인 허브 도시 조성 등을 확대하고 바이오기업 해외 진출과 민간 주도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확산한다.


시는 또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형 특화 일자리' 2만390개를 마련한다.
산업환경 변화에 맞춰 ESG(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 맞춤형 기업 지원을 새롭게 추진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기업의 면세점 입점과 지역상품 공공조달 등록을 지원한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고용 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사업도 추진한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와 면접복장 지원 등 고용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하고, 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위해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와 청년 해외 진출 기지를 제공하는 등 '청년 일자리'도 2만2597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소상공인의 출산·양육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여성·노인·중장년 등 전 생애 주기별 '맞춤형 균형 일자리' 9만1100개를 마련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일자리는 지역 경제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민선 8기 시정의 핵심과제"라며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용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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