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 공직자들이 지난 1일 ‘청렴한 영암이 좋아요’ 캠페인을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정착 실천을 서약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영암 기관사회단체장의 서약식에 이은 이 날 캠페인에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민주연합노조 영암군지부가 함께 했다.

이들은 내부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 결속도 함께 다지자는 의지를 표명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지속적 직원교육, 청렴 시책으로 변화하는 공직문화를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청렴 콜백서비스로는 부패·취약 분야 민원인의 불편을 청취·개선하는 등 청렴 문화의 제도적 정착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우승희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받은 행정의 출발로, 청렴도 1등급 영암을 목표로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