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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리길 벚꽃 명소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 산불피해에 행사 축소

축제추진위원회, 초청가수 공연 등 축소하고 산불피해성금 모금 행사

충남 천안시가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 온 산불 재난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여는 제10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축소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 진수곤 위원장과 박의용 북면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하고 산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 진수곤(오른쪽)위원장과 박의용 북면장이 2일 천안시철 브리핑실에서 축제 축소 운영과 관련해 설명했다.
올해 행사는 당초 예정되어 있었던 식전공연과 개막식, 초청가수 공연은 축소 운영하고 개막행사에서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예정이다.

천안시 북면 병천천을 따라 형성된 벚꽃길은 그 길이가 15㎞가량(40리길)에 이르며 벚꽃 터널을 형성하는 구간도 많아 수많은 상춘객들을 불러 모으는 명소다.


진수곤 위원장은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산불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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