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12개 전시회 주최 업체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는 14일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유망 전시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 주최 업체를 모집,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12개로, 총 전시 면적이 2000㎡이상 임대차 계약이 완료된 전시회다.
1개사 당 1개의 전시회만 지원되며 지원 규모는 전시회 개최 규모별로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마케팅비, 전시회 홈페이지 구축, 시설 설치비, 임차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전시산업은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창출하는 산업분야이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고품질의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최신기술, 제품 등을 홍보하고 바이어들과 네트워킹을 쌓는 기회가 되므로 판로개척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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