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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사진)는 지난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의 심의를 거쳐 주총안건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해진공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규모는 13조7188억원으로, 전년(12조4457억원) 대비 1조2731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채는 4조7647억원에서 5조6572억원으로 8925억원 증가했다.
이는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금융 지원사업 관련 적극적인 외화채권 발행 등의 자본 조달 확대와 투자 규모 확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올해도 국내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해외 진출 기반 확대 등을 통해 해양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