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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과 함께 소나무 배롱나무 등 3500주 나무 심는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4일 릴레이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한다.


나무 심기 행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나무 심기로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중요성을 더욱 상기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마포구 직원뿐만 아니라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등 350여 명도 함께 참여해 마포구 곳곳을 푸르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레드로드에서 시작하는 나무 심기 행사는 오후 3시 용강나루소공원, 오후 4시에는 상암 야생화정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분과 땅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인 소나무와 배롱나무, 산수유, 사계장미, 황매화 등 약 3500주의 나무와 꽃을 심어 매력적인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산림 보호를 위해 3월 24일에 직원과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매봉산과 성미산, 와우산을 차례로 찾아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등산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또 1월 24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식목일 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우리 미래를 위해 희망과 번영을 심는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나무 심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포구는 지속해서 도심 구석구석에 수목과 꽃을 심어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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