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실전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여수캠퍼스 교양관 210호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신입생을 포함한 약 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실제 해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최윤석 기계설계공학부 학생이 강사로 나섰다.
최윤석 학생은 "파견 보고서나 여행기는 형식적인 틀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며 "해외 생활을 위해 건강 관리와 해당 국가에 대한 사전 연구가 필수적이며, 특히 영어 회화와 독해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원일 글로벌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국제 경험 확대와 어학 능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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