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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초·중·고 대상 정서·행동 특성검사

광주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서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서면을 통해 각 가정에 안내된다.
주요 내용은 성격 특성부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불안, 자살 위험 등 학생 정신건강 전반을 다룬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학교에서는 상담이나 면담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기관에 연계해 심층 평가를 받도록 조치한다.
자살 위험군 학생에게는 학부모 면담, 병·의원 의뢰 등 개별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에게는 치료비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검사에 앞서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3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검사 주요 변경사항과 시스템 활용법이 안내됐고, 전남대학교 간호학과 권영란 교수가 ‘위기 학생 정신건강 이해 증진과 학교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마음건강과 스트레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신건강 전문가 연계, 병원형 Wee센터 운영 등으로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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