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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기반 공사 6년 만에 완료

경기 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4월 착공한 지 6년 만이다.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산곡동 65만6000㎡에 조성 중이며 기반 시설 공사에는 약 6천600억원이 투입됐다.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돼 의정부리듬시티㈜가 시행했으며 의정부시도 지분 34%로 참여했다.

이 단지에는 상업시설, 관광시설, 주거시설 등이 계획됐다.

상업시설 용지에는 창고형 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내년 하반기 7만2천㎡ 규모로 들어선다.
프리미엄 아웃렛 입점은 신세계사이먼과 협의 중이다.

관광시설 용지에는 디지털미디어센터(I-DMC)가 건설된다.

I-DMC는 가상 배경 촬영 시스템인 '버추얼 프로덕션', 350도 입체영상 구현하는 '볼류 메트릭', 실제 동작을 디지털 캐릭터에 적용하는 '모션 캡처' 등을 갖춘 첨단 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스튜디오다.

주거 용지에는 일반분양 아파트 536세대와 공공임대주택 824세대가 건설돼 각각 지난해 9월과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 기반 시설로 서광로와 운수대통로 등 간선 교통망도 개설돼 민락·고산 공공주택지구와 캠프 스탠리 북측의 접근성이 향상됐다.

의정부시는 단계적으로 창고형 마트와 아웃렛, 디지털 미디어 센터 등이 들어서고 기업이 입주하면 복합문화융합단지 일대가 경기북부 문화경제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낙후한 산곡동 일대를 의정부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 전환점"이라며 "문화, 산업, 경제, 주거 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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