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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1일, 지난 31일 개최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에서 북면 원통리 일원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제군 원통리 일원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에 의거해 도지사 직권으로 4,000ha 범위 내에서 농업진흥지역(절대농지)을 해제해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개발이 제한되던 지역에 주택과 상업·체육 시설을 짓는 등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토지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해 덕산지구에 이어 올해 원통지구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되면서 원통리 일원 412,484㎡ 규모의 농지 규제를 해소하고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 도시통합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에 인제군은 오는 2030년까지 원통리 일원에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제2농공단지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에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6억 원 등 총사업비 1,597억 원을 투입한다.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주안점을 둔 원통1지구에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청년 농촌보금자리 등 인구유출 방지와 주거 만족도 개선을 위한 주택을 조성한다.
또 중장년층 증가, 은퇴자 유입을 고려한 생활체육시설과 기반시설을 마련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촌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둔 원통2지구에는 산업용지를 조성해 도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 확대, 농촌개발 정책 실현을 통해 경제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주거·일자리(산업)·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고, 역세권 개발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선주성 기자 gangw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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