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2025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드론을 활용한 영상 및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 신청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전북도 정책소통플랫폼 ‘전북소통대로’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하늘에서 본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배경으로 한 자연경관과 축제, 숨은 명소 등을 담은 창의적인 드론 영상 및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드론 영상과 드론 사진 두 가지로,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17일 사이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촬영한 작품만 인정된다.
출품 수는 영상은 1인당 1점, 사진은 최대 3점까지 가능하다.
도는 오는 10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다.
선정된 작품은 12월 중 도청에서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공모전에는 총 102점(영상 21점, 사진 81점)이 접수됐으며, 이 중 1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시상식 및 전시회를 통해 소개됐고, 이후 도의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를 색다른 시각으로 조명하고,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을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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