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전문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다.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정보수집 체계를 구축해 △공급중단 품목으로 인한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을 통해 조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의약품 공급 불안정 상황에 대해 정부의 관심과 신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네트워크 사업을 적극 활용해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기관 및 협회·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환자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제도적·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선 기자 dmswnan0@ajunews.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