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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국토부, 무안국제공항 조기 재개항 약속”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재개항을 포함한 서남권 관문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대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1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공항 운영 재개 추진 계획 수립, 정기노선 운항 확대, 피해지역 지원 등 무안공항 조기 재개항과 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달 14일 무안국제공항 조기 재개항 및 개항 이후 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에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및 운영 재개 일정 제시 ▲정기노선 유치 대책 ▲기존 공항 운항사에 대한 운수권 및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 우대 ▲인근 사업자 피해 지원 촉구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 2019년 이용객 90만명 돌파 후 1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주춤했다.
지난해부터는 개항 후 첫 정기노선 취항과 함께 운항 편수도 전년 대비 82% 확대되는 등 활기를 되찾았고, 공항 이용객도 2022년 3만7,000명에서 지난해 23만4,000명으로 약 7배 급증하는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지난해 12·29 제주항공기 참사 여파로 공항 운영이 중단되면서 광주·전남 지역민의 이용 불편은 물론 관광객 유입 중단으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국토부는 회신문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조기 재개항을 위해 공항 안전시설을 조속히 보수하고, 안전성 검토 후 재개항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개항 이후 공항 활성화를 위해 운항장려금 지급과 시설 사용료 감면을 통해 정기노선 취항 및 신규 운항사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기존 운항사에는 운수권 및 슬롯 우대를 통해 재개항 이후 빠르게 여객기 정상 운항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회와 협의해 피해지역 인근 사업장에 대한 특별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운항사와 이용객, 인근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서 의원은 “현재 계획에 따라 3월말~4월초 방위각시설 개선 설계가 시작되고, 성능 검증과 안전성 검토 절차가 마무리될 경우 올 하반기에는 공항 재개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정부가 조기 재개항을 포함한 추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또 “무안국제공항이 참사의 아픔을 딛고 대한민국 최고로 안전한 공항, 여객과 물류 교류의 허브 공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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