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의 독서문화 전문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초등 교과 내용과 연계한 신규 전집 시리즈 '달나무 우리 문화'를 1일 출시했다.

달나무 우리 문화는 우리 문화 속 사회, 언어 지식을 사람·가족·마을·자연·이야기 등 5가지 카테고리와 세분된 30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풀어내 아이의 융합적 사고를 키워준다.
또, 만화와 퀴즈 콘텐츠로 우리 문화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도 코너인 '세계 문화 탐구'에서는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향후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필요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달나무 우리 문화에서 습득한 우리 문화의 고유한 정체성과 영감이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