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3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여성농업인과 귀농·귀촌인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요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과 농업기계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해 ▲농업기계 사용 안전교육 ▲트랙터 운전 및 로터베이터 실습 교육 ▲관리기 로터베이터와 두둑 형성 ▲비닐피복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올해 농업인 소형농기계 실습 교육은 3분기에 걸쳐 분기당 한 번씩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교육과 추가 교육을 받으면 교육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고 발급된 수료증 제출하면 농업인 안전 보험, 농기계 종합 보험 가입 시 보험료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으로 그동안 농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던 여성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처음 기계를 도입해 보고자 하는 신규 농업인에 대한 농기계 작동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농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다양한 농기계 활용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인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축산농기계과 농업기계팀(033-330-4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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