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지난 28일 아동 보육시설 ‘우리집원’을 방문해 '하늘반창고 키즈' 결연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보호시설 입소 아동이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으로 양육뿐만 아니라 향후 사회인으로서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부울경본부는 동래구 소재 우리집원과 지난해 5월부터 결연을 하고 놀이봉사, 돌잔치 지원, 미술관 나들이 등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새로 입소한 23년생 아동의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비누방울과 풍선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럽게 정서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준희 본부장은 “함께한 오늘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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