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뿐만 아니라 미래 소재 혁신을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31일 장 회장은 제57주년 포스코그룹 창립기념일(4월 1일)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이같은 말을 전했다.
장 회장은 "이제는 철강뿐만 아니라 미래 소재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포스코인(人)의 DNA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 회장은 세 가지 과제를 강조했다.
첫 번째로 올해 경영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장 회장은 "안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될 수 있는 방법을 집요하게 궁리하고 실천하면서 주어진 상황을 당당하게 정면 돌파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와 미국 등 철강 고성장, 고수익 지역에서의 현지 완결형 투자와 미래소재 중심의 신사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생산성, 품질 혁신과 기술 개발도 강조했다.
끝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 문화를 유지하며 '원 팀'이 될 것을 주문했다.
장 회장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자랑스러운 포스코 정신(POSCO Spirit)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자"고 했다.
아주경제=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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