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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 넘어 미래소재 혁신 이끌어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010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뿐만 아니라 미래 소재 혁신을 통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31일 장 회장은 제57주년 포스코그룹 창립기념일(4월 1일)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이같은 말을 전했다.
 장 회장은 "이제는 철강뿐만 아니라 미래 소재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포스코인(人)의 DNA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 회장은 세 가지 과제를 강조했다.
첫 번째로 올해 경영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장 회장은 "안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될 수 있는 방법을 집요하게 궁리하고 실천하면서 주어진 상황을 당당하게 정면 돌파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와 미국 등 철강 고성장, 고수익 지역에서의 현지 완결형 투자와 미래소재 중심의 신사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생산성, 품질 혁신과 기술 개발도 강조했다.
 
끝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 문화를 유지하며 '원 팀'이 될 것을 주문했다.
장 회장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자랑스러운 포스코 정신(POSCO Spirit)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자"고 했다.
 
아주경제=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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