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주간을 맞아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들락날락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61회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이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시청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알렸다.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에 독서 문화를 만끽하게 하기 위해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린다.
‘사자와 은혜갚은 생쥐’ 인형극 공연, 도서 ‘놀다보면’의 고무신 작가와 만남, 동화를 읽고 체험활동을 해보는 동화 요리 등이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일정은 시청 열린도서관 들락날락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에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모두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청 들락날락은 현재 시 전역에 조성된 105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앵커시설이며 독서와 놀이공간, 메타도어 등 디지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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